몸의 기억(Remembering the Body) 수업 안내
몸의 기억(Remembering the Body) 수업 안내 (5월 1일 수업은 영성음악가인 미국의 제니퍼 베레잔과 함께 ‘영성음악과 치유동작’의 밤 특집으로 마련됩니다)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만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세상에 그대로 투사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몸은 감정, 생각, 영혼, 모두를 담은 집이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e Body는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에너지가 흐르는 공간을 만드는 이완연습, 몸에 쌓인 고통스러운 기억을 털어내는 감정해소, 용기 있게 살 수 있는 힘 찾아내기, 아름답게 사는 창조성을 발견하는 수업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척추, 머리, 팔,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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