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의 뇌는 우주의 모양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천체우주물리학자 스티브호킹은 우주의 모양이 호두껍질과 같다고 주장했다.
우리의 뇌는 1천억개의 신경세포와 3천억개의 교질세포 100조개의 시냅스로 구성되 있다. 이 세포들은 수시로 정보를 주고 받고 작용 한다. 실제로 뇌의 신경구조와 우주의 모습은 많이 닮았다. 그렇다면 이들은 연관성이 있을까? 점성가들은 별자리의 모양을 보고 사람의 운명을 이야기 한다. 우리의 뇌는우주와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 아직까지 증명된 바는 없지만, 나는 인간의 뇌가 우주와 통신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우리의 시간과 기억들은 우주 공간 안에 존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