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영컨설팅 책이지만 심리학과 뇌신경학에 깊히 접근해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상담에서 제시하지 못한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심리와 정신의 세계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물리학과 천문학, 생물학, 뇌과학... 의 많은 지식을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해야 한다. 가끔씩 경영서적을 보면 점점 더 깊이있게 심리의 문제를 다루는 것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다. 감정과 정신의 대한 문제를 뇌의 관점에서 보여주고 심리학에서 풀지 못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해 준다.